러시아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음료회사의 이 CF는 월드컵을 향한 아이슬란드 국민들의 열정과 열망을 담았습니다.<br /><br />러시아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아이슬란드 골키퍼 하네스 할도르손이 바로 이 CF를 제작한 감독입니다.<br /><br />할도르손은 축구선수 외에 영화와 뮤직비디오 감독 등을 겸업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소금 병에 라벨을 붙이고 있는 이 남자.<br /><br />아이슬란드의 수비수 비르키르 사이바르손입니다.<br /><br />소금 포장 공장을 다니는 사이바르손은 아르헨티나전에서 메시를 꽁꽁 묶어낸 주인공입니다.<br /><br />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헤이미르 하들그림손 감독 역시도 치과의사 출신.<br /><br />아이슬란드 인구는 약 34만 명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국 가운데 가장 적습니다.<br /><br />서울 인구의 30분의1 수준으로 자국에 프로축구 리그가 없어 축구선수 외 다른 직업이 있는 투잡 선수들이 많습니다. <br /><br />하지만 인구가 적고 선수 자원이 많지 않다는 점은 아이슬란드의 장점이 됐습니다.<br /><br />현 대표팀 선수들 중 대다수가 유소년 대표팀에서 부터 손발을 맞춘 멤버들이기 때문입니다.<br /><br />탄탄한 조직력으로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이어 강호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무승부라는 절반의 성공을 거둔 아이슬란드.<br /><br />그들의 힘찬 '바이킹 박수'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.<br />
